코로나19 2차재난지원금 통신비 2만원 지원?!

나는 원래 정치에 대해 괌심이 없다.
근데 통신비 2만원 지원을 35세~49세는 제외한 후 지원한다고 한다. 조금 치사한것 같다. 사실 35~49에도 취약계층이 있을지 누가 알까?? 지원금 뿐 아니라 이런 지원 제도 또한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주는것이 아닌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을 적어본다.

>>>9월9일 경제활동이 제일 활발한 35-49세 사이가 재택근무로 인해 통신비가 늘었을거라고 판단한 정부에서 이 연령대만 통신비 지원을 안하는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재난지원금 통신비 지원대상을 13세이상으로 확대 하기로 결정됐다고 한다 굿굿!

 

전국민의 64%에게 일회성 2만원의 통신비 지원

지원대상은 17~34세, 50세 이상 국민으로 코로나 19피해와는 무관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직접적인 지원이라기 보다는 이동통신사, 통신사업자가 요금 감면시 정부가 감면분울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컴토 중이라고 한다.

이번, 4차추경안 중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지원-3조원
-고용 취약계층 대상 -2조원

이렇게 편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확한 4차 추경안은 10일 확정 발표한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정말 많은게 달라지고 많은것들이 변하였다. 나조차도. 하지만 이겨낼것이고 이겨내야한다. 2차재난지원금이 선별지급으로 이루어진다는것에 말도 많은 상황이다. 억울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고.
추선 전후로의 상황을 지켜봐야겠다.